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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Bethel Faith Baptist Church

“World Changers 다녀와서..,”

  • August 5, 2023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Catherine Kim이고, Seckinger 고등학교 10학년입니다. 이번이 저의 두 번째 선교 여행입니다. 실제로 여행을 떠나기 전의 날이 가까 오면서, 작년과 얼마나 다를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번에는 꽤 어렸기 때문에, 저는 제가 확실히 감당할 수 있는 페인팅 팀에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말하면서 저는 같은 일을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머물게 될 교회에 도착한 몇 시간 후에, 레베카와 에스더와 저는 우리가 공사 팀에 들어가게 된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 것 뿐만 아니라 팀원 2명 중에 한 명은 고등학교 12학년이고 , 다른 한 명은 프로젝트를 마친 후에 해군에 입대할 계획이었기 때문에, 말할 필요도 없이 저는 염려가 되었죠. 비록 저는 건축이나 설계에 관심이 있지만, 실제 뭔가 공사를 하는 일에 대해서는 전혀 경험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연필을 잡으려고 하면 팔과 체격이 무너질 것 같아서, 성인 리더들과 다른 두 학생이 대부분 주요한 일을 해야 했습니다. 우리가 일하러 간 첫째날, 우리 세 명은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 때문에 우리는 꽤 쓸모 없다고 느꼈습니다. 나는 스스로에게 말했죠. “이봐, 하나님이 너를 위한 계획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이 팀에 넣으신거야” 그러나 이것은 실제 믿는 것을 대체하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배를 드린 저녁 시간에 설교는 정확히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모든 우연과 사고는 실제로 사고가 아닙니다. 그것들은 모두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 연주된 것입니다.” 그것은 나를 다시 생각하게 했습니다. “그래, 나는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기 위해 여기에 있다. 하나님은 자신의 계획을 위해 나를 이 공사 팀에 넣으셨다고 확신한다” 그래서 아침마다 현장에 나가 밝은 면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저는 우리가 성경 구절을 다시 쓰기 위해 거기에 있었을 것입니다. 나무에 글을 쓰거나, 나무에 사포질을 하기 위해 거기에 있었을 수도 있고, 그냥 격려하기 위해 거기에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주님의 계획의 일부를 성취할 수 있도록 이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보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기회가 된다면 또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번 선교 여행이 저를 한 사람으로, 또 그리스도를 따르는 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믿습니다.
Catherine Kim(10th, 김예은)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Rebekah Seo 입니다. 이것은 2022년 간증에 이은 속편입니다. 올해 우리는 Warner Robins, GA 에 갔습니다. 우리는 차를 타고 2~3시간 거리에 있는 머물게 되는 건물로 가서 에어 매트리스와 침낭을 풀고 저녁 식사 시간이 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음식은 좋았습니다. 나는 건물에서 아침과 저녁을 즐겼고 점심은 우리가 일하는 동안 다른 교회가 우리에게 제공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작업에 대해 말하자면, 우리 팀은 집주인인 걷지 못하는 노인 밥을 위해 경사로를 만들었습니다. 집주인의 아내 Ginger는 매우 친절했고 우리 팀에게 간식, 물, 캐노피(텐트 같은 것), 땅콩 버터 퍼지, 집에 갈 때 가져갈 물건 등 많은 것을 주었습니다(액세서리와 주머니 칼 같은). 작년에는 집주인이 밖에서 인사를 한 두 번 정도 한 것 같은데, 올해는 집주인의 아내가 정기적으로 나와 말을 걸어 주셨어요. 그녀는 가정 요리법을 알려 주었고, 우리가 처음에 경사로를 짓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고 매우 친절했습니다.

휴식 시간 동안 그룹은 Devotion Time(말씀나눔시간)을 가졌는데요. 한 사람(Carter S.)이 이야기하고, 교회와 같은 모임이었습니다. 하루가 끝날 때의 예배는 훌륭했습니다. 모두가 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양했고 그들의 얼굴과 목소리에서 감정을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더 배우기 위해 수련회나 캠프를 갈 때마다, 이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가 되어 하나의 목소리로, 화음으로 노래하는지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Rebekah Seo(10th, 서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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