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HEL FAITH BAPTIST CHURCH

한 영혼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아
세상 가운데 보내는 성령의 공동체

베델믿음칼럼

믿음에 타협은 없다1

Author
bethelfaith
Date
2019-04-14 00:00
Views
131


교회는 지난 월요일부터 2주간(4/8 – 4/20) 고난주간 특별새벽예배(이하 특새)를 하고 있습니다. 함께 참여하는 분들과 말씀을 나누면서 목회자인 저 또한 말씀을 붙들고 믿음을 지키며 사는 삶에 대한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함께 나눴던 말씀을 목회 칼럼의 지면에 잠시 나눕니다.

첫째날(디모데후서3:5-7, 종교적 껍데기를 버리고 믿음의 본질로 돌아가라) 교회를 향한 경고 - 1) 교회 안에 재미만을 추구하는 연예 오락의 영이 있다. 예배는 뒷전이고 공연이 판을 치고, 설교단에서 펼쳐지는 공연에 신자들은 구경꾼으로 전락한다. 2) 어제의 힘으로 살아가는 무기력한 기독교가 되어 간다. 3) 편안함을 추구하는 거짓 신앙이 있다. 오랜 신앙에 젖어 영적인 기대를 하지 않고 지금의 신앙에 만족하며 지낸다. 적용) 말씀을 가까이 하고 말씀의 능력으로 무장하라.

둘째날(시편 137:1-4. 세상으로부터 하나님의 대용품을 찾지 말라) 배교에 대한 경고 -배교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뭔가 큰 죄악을 행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배교는 곧 우리의 마음의 중심에서 시작한다. 약 1:15은,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고 증언한다. 궁극적으로 우리의 마음의 부패함과 죄악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방향으로 가게 되어 있다. 적용) 성공을 위한 제단을 쌓지 말라, 회개와 순종의 제단을 쌓아라, 일에 만족하지 말고 하나님께 만족하라. 단지 하나님을 기뻐하고 순종하는 것이 은혜다.

셋째날(이사야 52:1-3, 잠에 취해 있는 가엾은 당신의 영혼을 깨워라) 도덕적, 영적 무감각에 대한 경고 – 도덕적, 영적 무감각이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을 행하는 뿌리 깊은 습관에 빠져 살면서 그 사실조차 의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죄의 습관, 죄성 가운데 있으면 자신이 무슨 죄를 범하고 있는지도 의식하지 못한다. 또한 영적인 깊은 잠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잠을 자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지옥에 대한 두려움도, 염려도 없이 산다. 적용) 1) 잠언 24:33-34, 2) 데살로니가전서 5:18절“범사에 감사하라”

넷째날(잠언 14:14, 퇴보하는 신앙의 원인은 냉랭한 마음에 있다) 신앙의 퇴보가 일어나는 주된 원인 – 마음에 변화하지 않으려는 본성(변화할 때 경험하는 연단이나 고난을 두려워한다), 선천적으로 갖고 있는 악한 죄성 적용) 하나님과의 관계를 점검하라 – 측정 도구 1) 지금 교회에 대해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는가 2) 지금 섬기고 있는 교회 교우들에 대해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는가(비판과 판단의 말을 멈추고 그를 위해 기도하라)

다섯째날(학개서 1:7, 자신의 행위를 살피고 생명의 길을 선택하라) 우리의 행위에는 반드시 결과가 따른다. 결과가 따른다는 것은 책임을 말한다. 그러나 많은 경우 자신의 행위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또한 기억해라. 우리의 말과 행동은 하나님 앞에서 감출 수가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음인가, 생명의 삶인가를 선택해야 한다. 적용) 성도는 반드시 생명의 삶을 선택해야 한다(롬14:17-19) 1) 생명의 주님께 도움을 요청해라. 2)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라.

여섯째날(시편 18:1-5, 우리의 영적 삶을 위협하는 세상을 거부하라) 영적 마비를 일으키는 세 가지 유형 – 1) 세상의 위협, 2) 육신의 본능 3) 영적 대적(사단, 마귀등) 적용) 고린도전서15:31(나는 날마다 죽노라), 에베소서 6:13-18(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고, 서로를 위해 깨어 기도하라)

베델믿음지기 서성봉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