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HEL FAITH BAPTIST CHURCH

한 영혼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아
세상 가운데 보내는 성령의 공동체

베델믿음칼럼

단기선교를 다녀와서..

Author
bethelfaith
Date
2017-07-30 00:00
Views
352


우리가 다음 방문한 교회는 빈민자들이 사는 천막촌(가라데)에 물을 나누어 주는 일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물을 받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혼란스러운 상태였습니다. 저는 한 소년을 도와 그의 집에 물 버킷을 들어 다 주었습니다. 그의 마을로 가는 길은 매우 불안하고 위험했고, 그들의 집은 겨우 한사람이 들어갈 정도로 작았고, 모든 집들이 서로 뒤엉켜 밀착되어 있었습니다. 그 소년의 집은 금속판으로 벽을 막았고 지붕은 천막으로 덮어진 작은 거처였습니다. 그 안에는 하나의 잠자리, 하나의 떨어진 신발, 그리고 파리로 덮인 망고가 담긴 그릇이 있었습니다. 아이가 안으로 들어가 그 물통을 열기위해 바닥에 내려 놓았는데, 그 물통에는 물이 겨우 반 밖에 들어있지 않았지만 그는 매우 감사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사람들에게서 고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조지아에 사는 것이 죄송스럽고 미안했습니다. 모든 것을 누리는 미국에 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생각하지 못했음을 알게 됐습니다.

– 하대로 형제 –

이번 아이티 선교는 제 삶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비록 아이티에 가는 것이 제 결정이 아니라 부모님의 뜻이었지만 가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곳에선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아이티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것이 보람되고 가치 있는 일이었습니다. 이번 선교여행을 하기 전에 저는 주님을 떠나 세상에 방황하고 있었고 영적으로도 준비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이티 사람들이 찬양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에 감동을 받았고 그들의 예배를 통해 하나님이 제게 비전의 말씀을 다시 생각나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제게 가르쳐 주신 교훈은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모든 것에 감사하고 하나님께 예배하라는 것입니다.

– 장조이자매 -

During our stay in Haiti, we rode on a metal bus to all of our destinations. While most of us fell asleep during the rides, the Haitians were always playing music to sing along to, most of them Christian and praise songs. It was really touching to see them singing with such hearts and minds. These moments were really moments that could only come from going on mission trips and realizing the extent of God’s love.There was a place in Haiti that we saw a crowd of people literally fight for water- because if they don’t fight, then they won’t get any usable water for who knows how long. The 3 tons of water on the truck cost $50 and it supplied water to many families. What do we use our $50 on? God really helped us realize the selfish nature that grew in us as a result of our comfortable lifestyles. I pray that these experiences continue to reflect in me even after the trip and that my love for God also continues to grow to be even a portion of the Haitians.

- 한다혜 자매

이번 단기선교는 제게 그동안 살면서 얼마나 풍요와 축복 속에 살았는지를 알게 해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아이티 현지인들의 삶을 보면서 가슴 아프고 안타까웠고, 그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복음이 현지인들에게 전해져서 영,육간의 갈급함을 위로해 주고 있었습니다 판자촌에서 살면서 주일에는 자기한테 있는 가장 좋은 옷을 입고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20십리 넘는 돌밭길을 걸어 교회로 와 정성을 다해 찬양하며 예배하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뜨거운 예배당 안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기쁘게 찬양하며 장시간 예배 드리는 현지인들의 모습을 결코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반면 저를 포함한 우리 모습을 보고 회개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좋은 환경에 예배 드리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느꼈고, 그리고 더 많이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이영수집사 -

이 곳에 오기 전에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약했지만, 이 곳에 온 후부터 믿음이 강해졌습니다. 여기에 도착해서 가장 처음으로 본 것은 가난하고 아프고 지저분한 아이들이 지하철역 다리 밑에서 구걸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아픈 마음이 제 마음가운데에도 느껴졌습니다. (중략) 이번 선교가 집에서도 제 삶을 변화시켰습니다. 하루에 성경을 두 번 읽고 주님과 만나고, 더 헌신하여 선포하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이것이 제 정체성입니다. 그리고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 없이는 제가 여기서 하나님의 마음과 비전을 경험하지 못했을 겁니다.

- T국에 다녀온 어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