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HEL FAITH BAPTIST CHURCH

한 영혼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아
세상 가운데 보내는 성령의 공동체

베델믿음칼럼

Haiti 로 단기 선교팀 출발

Author
bethelfaith
Date
2016-08-04 00:00
Views
444
첫 단기 선교팀, 아이티(Haiti) 로 발걸음을 떼다.



베델믿음교회 교우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베델믿음교회 단기선교팀은 내일 25일(월) 부터 29일(금)까지 아이티(Haiti)에 단기 선교차 다녀오게 됩니다. 지난 5년간, 개척 때부터 지금까지 두 군데의 선교지(필리핀, 인도네시아)와 교단 협력 사역을 통해 후원 사역을 감당해 왔고, 가는 선교로의 꿈과 소망을 갖고 기도하던 중, 이제 그 첫 발걸음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중순,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저를 포함해 3명이 아이티 현지인 목회자 세미나를 겸한 답사를 다녀온 후, 교회는 여름 단기 선교를 확정했고, 팀을 모집, 구성하고, 선교지 사역 훈련을 포함해서 숨가쁜 일정을 감당했습니다. 물론 준비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넉넉치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지도하는 전도사님을 중심으로 참가하는 Youth 친구들 모두 QT를 통해 말씀을 묵상하고, 아이티 말과 찬양, VBS 를 준비하면서 낯선 땅에서 만나게 될 친구들을 생각하며 기도했습니다. 더불어 모든 교우분들의 협력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여러분의 지속적으로 기도와, 후원과 응원이 저희 모든 팀원들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주님이 이번 선교 사역을 앞에 두고 말씀과 함께 제게 주셨던 소중한 마음을 잠시 나누고 싶습니다.

1 먼저는 6월 초, 아이티에 갈 단기선교팀원을 구성하는 그 즈음, “하나님 왜 아이티에 가야합니까?” 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다시 시작하며 씨름할 때였습니다.

그 때 마태복음 28:19-20절의 말씀 중, 특히 20절이 제게 깊이 다가왔습니다.

“볼지어다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물론 앞의 구절은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명령인 것은 다 아실 겁니다. 그런데 유독 20절의 “항상 함께 하신다” 는 말씀을 묵상하면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단지 순종하는 것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만일 선교 사역에 참여할 팀원이 단 한 사람만 있어도 주님은 이 사역을 보내며,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으로 다가오게 됐죠. 그리고 기도가운데 구했던 소망은 이번 사역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도 보이지 않고, 열매가 없는 것 같아도.. 단지 주님께 순종했을 때 선교팀과 교회와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은 변치 않는다는 믿음이며, 소망이었습니다.



2 두번째는 이방인 최초의 교회였던 안디옥 교회가 바나바와 사울을 안수하고 파송할 때(행13장) 교회는 성령 안에서 함께 금식하며 기도 가운데 안수하여 보낸 것은 두 사람만이 이방의 땅의 복음 전도자로서 간 것이 아니라 안디옥 교회가 함께 동행했던 사역임을 배우게 하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번 단기선교팀 10명이 갈 때 베델믿음교회와 교우 모두는 함께 아이티 땅을 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우린 그 누구도 혼자가 아니며, 함께 그 땅에서 웃고 울며 기도하며 동역하는 것임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3 셋째는 여호수아 3장을 통해서 주셨던 소명의 확신이었습니다. 모두가 잘 알고 계시듯 3장은 범람한 요단강을 건너는 첫번째 제일 주자는 제사장들의 몫이었습니다. 그들은 언약궤를 메고 요단을 건너야 했습니다. 그리고 백성들은 그 언약궤만을 보고 따라야 했죠. 요단강 도하 사건을 통해서 제게 주셨던 감동은 바로 선교팀이 언약궤를 맨 제사장들처럼 그 범람하는 요단강을 밟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밟을 때 일어난 것이죠.

1) 선교팀의 사역과 그 현장에서 오직 하나님의 뜻과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도록 2) 모든 일정을 주님의 손길 가운데 인도하심 받도록 3) 아이티 현장(TBM, 개척교회등) 에 복음의 역사가 임하도록 4) 선교팀원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이제 교회와 교우 우리 모두는 “강하고 담대하라”고 말씀하시며 인도하시는 주님의 부르심 앞에 순종하려고 합니다.사랑하는 여러분, 모두 함께 기도하며 파송해 주십시오.





너의 가는 길에 주의 평강 있으리 평강의 왕 함께 가시니

너의 걸음걸음 주 인도하시리 주의 강한 손 널 이끄시리

너의 가는 길에 주의 축복 있으리 영광의 주 함께 가시니

네가 밟는 모든 땅 주님 다스리리 너는 주의 길 예비케 되리

주님 나라 위하여 길 떠나는 나의 형제여 주께서 가라시니 너는 가라 주의 이름으로 거친 광야 위에 꽃은 피어나고 세상은 네 안에서 주님의 영광 보리라

강하고 담대하라 세상 이기신 주 늘 함께 너와 동행하시며 네게 새 힘 늘 주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