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HEL FAITH BAPTIST CHURCH

한 영혼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아
세상 가운데 보내는 성령의 공동체

베델믿음칼럼

선교편지(Haiti 에서, 6월편지)

Author
bethelfaith
Date
2016-07-19 00:00
Views
358
Haiti 에서 온 편지(6월 선교편지)


사랑하는 선교 후원자님!

그 동안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하신지요. He always comes back!

우리가 어떤 모습이건, 어떤 실수를 하던, 우리에게 다행인 것은 포기하지 않으시고 늘 다시 찾아오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인 것을 감사하며, 지난 두 달도 부족하지만 그 하나님을 전하는 일을 기쁨으로 감당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인도한 선교의 현장을 위해서 항상 동일한 마음으로 기도해주심을 감사 드리며, 현장에서 함께 하신 주님의 일을 나누고 싶습니다.


1. 캠퍼스 사역

캠퍼스의 상황은 아이티의 정치적인 현상과 연계하여 점점 더 힘들어지는 상황입니다. 특별히 주 사역지인 대통령 궁 주위의 국립대학은 시위의 진원지나 다름없어서 캠퍼스 사역에 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오히려 이러한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캠퍼스 사역의 장이 되기 위해서 대학 가 근처에 공동체 생활이 가능한 이른바 “사랑방” 공간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그러면 정치와 캠퍼스 상황에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하나님을 알아가는 모임이 가능 합니다. 이 와중에도 특별히 감사한 것은 지난달부터 신시가지로 부상하는 곳에 위치한 Universite INUKA 캠퍼스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풀 타임으로 사역하는 Pastor Junior가 잘 감당하도록 기도를 부탁 드리며 당분간은 다섯 곳의 캠퍼스 중에 이 캠퍼스에 집중하려 합니다.


2. 미션스쿨

말씀의 깊이를 알아가며 성장하는 백여 명의 아이들을 보면서 미션스쿨을 한 것이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5년간의 지속적인 섬김이 열매로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한 나라의 미래는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달려 있다.’는 말을 실감 합니다. 특별 반(영어, 태권도, 성경공부, 네일아트)들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자화 사역의 시작이 가능한 단계이며, 비전센터의 현지인 주일 오후 예배 찬양 인도와 성가대는 물론 단기 선교 팀과의 좋은 협력을 통하여 많은 사역을 더욱 은혜롭게 감당 합니다.


3. 교회개척

그 동안 네 곳의 개척교회가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여서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가운데 천막촌들이 이주하여 형성된 가나안 지역에 다섯 번째 교회 개척을 위하여 준비 중입니다. 교회 건축은 기존 네 곳의 개척교회 중 Pastor Lune의 교회 건축은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었고 최종 마무리는 힘들지만 자체적으로 하도록 권면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도에서 2시간 거리의 Las Caohbas 교회를 건축하기 위하여 기도 중입니다. 교회 건축을 위하여 기도하는 교회와 잘 연결되기를 기도합니다.


4. 고아원 등 구제

사랑의 실천의 장으로 고아원 사역을 하면서 섬길 수 있어서 늘 감사하고 있고, 고아원 아이들도 아주 좋아하고 매월 기다려지는 모임이지만 여러 고아원을 섬기면서 한 가지 아쉬움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기기 위해서는 그룹 홈 형태의 고아원을 직접 섬기는 것이 더 하나님이 원할 거라는 생각에 더 기도하게 됩니다.


5. 단기 선교 팀

현장 사역을 하면서 늘 현지 목회자들에 대한 아쉬움이 많아서, 기도 가운데 지난달에 올 여름 단기선교 답사로 방문한 교회 목사님께 미리 특별히 부탁하여 ‘목회자 세미나’를 처음으로 하였습니다. 강사 목사님의 열정적인 강의와 사십 명이 넘는 목회자들의 진지한 수업 태도로 아주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지속적이고 중장기적인 세미나로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올 여름에도 선교 현장을 찾는 단기 팀들을 잘 섬겨서 그들이 하나님을 더 알고 배워가는 현장이 되도록 기도하며 준비하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6. 즐거운 숙제 캄포 비전센터

늘 마음에 부담을 가지고 캄포 비전센터입니다. 푹 익어가는 기다림의 시간에 조바심, 좌절 대신에, 일하시는 주님을 기대하는 설렘의 시간으로 바꾸어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올 가을에는 유치원 공간이 세워지기를 더욱 기대합니다. 비전센터의 건립에 참여가 마음의 부담보다는, 특권으로 기도하며 감사함으로 참여하는 자가 주님의 방법으로 연결되도록 강청하는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이 세상에는 단 하나의 빈곤이 있을 뿐이다. 기도의 빈곤이다. (조지 물러)”



7. 가정사역

사랑으로 저희 가정을 위해서 늘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민이가 직장 속에서의 삶을 즐거움으로 감당하게 하며, 성은이도 OPT를 마치고 대학원 공부를 하며 일을 할 수 있는 직장을 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배우자를 위하여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부족한 저희 부부도 영육간의 강건함에 더욱 신경 쓰며 현장을 겸손히 섬기는 자가 되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기도제목*

a. 국립대 캠퍼스 사역을 위한 사랑방을 허락하시고, 새롭게 개척된 UNIV INUKA을 위하여

b. 미션스쿨의 활성화로 파트너 선교사가 필요한데, 단기간 사역이 가능한 분을 보내주소서

c. 교회 개척과 교회건축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법으로 잘 진행되게 하시며, Las Caohbas 교회의 건축을 주장하소서.

d. 고아원 섬김에 지혜를 주시고, 중장기적인 전략이 나오게 하소서.

e. 단기선교 팀의 사역이 주님이 정말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드려지도록 최선을 다하여 섬기도록

f. 멈출 수 없는 하나님의 꿈인 캄포 비전센터에 올 9월에는 유치원 착공이 되게 하소서


*후원안내*

#SOGEBANK, HAITI (예금주: PMEH); 416008316 Swift no: SOGHHTPP

#국민(박동한): 584102-01-428675,

#신한(박동한): 332-02-086875

#B. O. A(Dong Han Park): 381011995344(미국)(Routing no:026009593,Swift no: BOFAUS3N)

#기부금처리 가능: 협력사역 기관인 굿파트너즈(www.goodpartners.or.kr) (사)굿파트너즈,

신한 140-009-590391, 비고-아이티 박동한 선교사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