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HEL FAITH BAPTIST CHURCH

한 영혼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아
세상 가운데 보내는 성령의 공동체

베델믿음칼럼

“그리스도인의 믿음 시리즈 4 - 속죄’

Author
bethelfaith
Date
2015-07-26 00:00
Views
1937
“그리스도인의 믿음 시리즈 4 - 속죄’


현재 베델믿음교회가 세워가는 목요예배는 시간의 제약, 그 주제의 난이도로 인해 평상시 다루지 못했지만 함께 나눠야 될 매우 중요한 내용을 성경과 신학적 주제를 중심으로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목회자로서 개인적인 욕심은 어떻게 하면

더 많은 교우들과 함께 나눌까 고민하게 되고, 또 부족한 부분을 다시 공부하고 생각해보는

제게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엔 “속죄” 에 대해 다뤘는데요. 총 6페이지 정도의 원고를 이 짧은 지면에 다 담기 어렵지만 이해의 범주 아래 잠시 얘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휘장(The Curtain) 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졌다.

실제로 휘장은 하나님과 백성들을 가로막는 장벽이었고, 비록 대제사장이라고 하더라도 휘장 안의 지성소는 대속죄일에 일년에 단 한 번만 허용되는 매우 거룩하고 구별된 곳이었다. 이 근본적인 장벽이 허물어졌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이다. 주님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자신이 찢기신 그 십자가의 사건으로 인해, 바로 우리가 살 새로운 길을 열어 놓으신 것이다.(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히브리서10:19-20)


희생(Sacrifice)

속죄의 본질이 희생이라는 것은 속죄를 위해 대신 죽어야 할 댓가가 지불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구약에서는 그 죽음이 양이나 염소나 송아지, 그리고 가난한 자들을 위해서도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같은 희생이 필요했다. 그리고 그 희생에게 죄를 전가하고, 죄인인 자기 대신 죽음을 맞는 제사가 필요했다. 그렇기에 예수 그리스도가 이 속죄를 위해 자신을 영원한 한 번의 제사로 희생하신 것이다. 히브리서 9:12을 보면,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라고 말씀한다.


화목(Reconciliation)

화목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일방적으로 베푸신 은혜다. 누구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때문이다. 그것은 우리가 죄인으로서 하나님께 향한 불의와 모든 악한 행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베푸시는 호의다. 그래서 바울은 그의 서신, 골로새서 2:20에서 화목에 대해 이렇게 증거한다.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구속(Redemption)

죄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게 한다. 결코 그 어떤 것도 죄의 사슬을 풀어줄 수 없다. 이때 댓가를 지불하신 분, 바로 그 분이 예수 그리스도시다.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의 죽음으로 영원한 형벌에서 자신의 죽음을 댓가로 지불하셨기에 죄의 종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다.

갈라디아서 3:13에서 바울은 그리스도가 대신 짊어진 죄의 사슬을 어떻게 속량(구속) 하셨는지 말씀하신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그렇다면, 우리는 속죄받은 인생으로 어떤 삶을 살도록 부르심을 받았는가?

1)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하나님의 친백성으로 살라(디도서 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2) 하나님의 백성은 고난도 삶이라는 것이다(로마서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베델믿음지기 서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