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HEL FAITH BAPTIST CHURCH

한 영혼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아
세상 가운데 보내는 성령의 공동체

베델믿음칼럼

오늘은 세계 기도의 날입니다

Author
bethelfaith
Date
2014-11-09 00:00
Views
3537
세계 기도의 날


저는 말씀을 준비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자주 국내외 뉴스등을 검색하고 정보를 찾는 편입니다. 물론 꼭 그 주일의 설교만을 위해서 뉴스들을 살펴보는 것은 아닙니다. 이 땅에 살고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가져야 될 관심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한 사람의 기독교인으로서 감당해야 되는 하나님 나라의 사명을 어떻게 이 땅 가운데 실현하고, 어떤 시각으로 시대를 바라봐야 할 것인가 고민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가운데 어떤 기사는 페이지의 머리글에 장식되어 많이 읽히지만, 눈에 띄이지 않는 구석 모퉁이 한 곳에 제목만 간신히 디밀며 나온 기사여서 읽히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 제가 소개하고자 하는 내용은 후자의 경우였습니다. 구석에 작은 글씨들로 뭔가를 말하고 있는 기사에 시선이 간 것입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아래는 그 기사가 전하는 내용을 옮겨왔습니다.




매년 11월 첫째, 둘째 주일은 박해받는 교회를 기억하고 기도하는 날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오픈도어선교회는 11월 9일 '박해받는 교회를 위한 세계 기도의 날'을 맞아 교회와 소그룹의 각자 처소에서 함께 기도하자고 호소합니다. 전 세계 1억 명 이상이 신앙을 이유로 감옥에 갇히거나 폭력을 당하고 심지어 죽임을 당하고 있습니다. 북한을 1위로 해서, 소말리아,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사우디아라비아, 몰디브, 파키스탄, 이란과 예멘 등이 박해 지수 최상위 10개국입니다. (사진 제공 오픈도어선교회)





매년 11월 첫째, 둘째 주일은 박해받는 교회를 기억하고 기도하는 날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기도의 날은 전 세계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IDOP(INTERNATIONAL DAY OF PRAYER FOR THE PERSECUTED CHURCH, 세계 기도의 날)'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IDOP 은 전 세계의 박해받는 수많은 우리의 형제, 자매들을 기억하고 기도하기 위해서 우리의 시간을 따로 구분합니다. 그들은 단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했다는 이유로 핍박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11월 9일(주일)이 세계 기도의 날로 선정되었습니다.

여러분의 교회와 소그룹에서 IDOP(세계 기도의 날)에 동참하여 박해받는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한국오픈도어선교회는 홈페이지(WWW.OPENDOORS.OR.KR)를 통해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1월 9일 주일예배와 주일학교 예배, 구역과 각종 소그룹 모임을 IDOP으로 구상하여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이상과 같이 오픈도어선교회에서는 전 세계에서 신앙을 이유로 박해받고 있는 나라의 교회와 성도를 위해서 기도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바로 그 기도의 날입니다.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이 땅 어느 나라에서는 실제로 목숨을 내 놓고 신앙을 지켜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최근 들려 온 소식에는 이슬람국가(IS)가 한 마을에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부인하면 살려주고 예수님을 끝까지 믿으면 죽이겠다고 하고 부모들이 보는 앞에서 아이들을 죽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린아이들이 한 명도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중 3살짜리 아이가 죽어가면서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 다 이를거야”.


누군가 지금 이 박해받는 현장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면, 하나님이 그 한 사람을 찾으신다면 바로 베델믿음교회 성도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베델믿음지기 서목사 드림.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엡 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