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HEL FAITH BAPTIST CHURCH

한 영혼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아
세상 가운데 보내는 성령의 공동체

베델믿음칼럼

미국을 위한 기도

Author
bethelfaith
Date
2013-10-07 00:00
Views
3142
최근 미 의회가 예산안 합의에 실패하면서 연방정부가 지난1일부터 일시 폐쇄(shutdown) 상태에 돌입했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 미국은 매우 큰 폭풍의 소용돌이를 지나가고 있는 것 같이 위태하게만 보입니다. 이 사건의 결정적 카드는 10월부터 시작된 전국민 의료보험(오바마캐어) 에 대한 정치권의 이견이지만, 그 불안은 고스란히 시민들의 몫으로 남겨져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세계 각국은 미국이 채무불이행(default) 까지 갈 것인가에 대한 신경이 곤두 서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되면 전 세계에 불어닥칠 경제 위기는 매우 심각한 상황에 도래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핵을 가진 나라들의 위협이 가중되고, 세계 곳곳에서 폭동과 전쟁의 소리가 들려옵니다.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야할지 그 방향을 잃어버린 것은 아닌가 매우 심각히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저는 지난 목요일, 목회자 모임때 ‘미국을 위한 기도’를 접하면서 바로 지금이 이렇게 기도해야 할 때임을 절감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함께 이 기도를 함께 나누고 싶어 오늘 목회 칼럼의 지면에 옮깁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리가 주님의 용서를 구하고 주님의 가르치심과 인도하심을 구하기 위해 주님 앞에 섰습니다. “죄악을 선하다 하는자에게 저주가 있으리라” 하신 말씀을 우리가 알고 있으나 우리가 바로 그 죄악을 지금 자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적인 균형을 잃어버리고 가치 판단을 거꾸로 하였습니다. 우리의 잘못들을 고백합니다.

- 우리는 절대적 진리인주님의 말씀을 업신 여기고는 이것은 다원론이라 하였습니다( Pluralism).

- 우리는하나님 이외의 다른 신들을 섬기고는 이것을 복합 문화라고 했고(Multiculturalism),

- 우리는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살아가는 행위를 인정하고는 생활방식이 다를 뿐이라고 하였으며( Alternative lifestyle),

- 우리는 불쌍한 자들을 이용하고는 좋은 기회라 했습니다(복권, Lottery),

- 우리는 가난한 자들을 무시하고 자기 보존이라고 했으며(Self-Preservation),

- 우리는게으름에 대한 보상을 하고는 사회복지라고 했습니다(Welfare),

- 우리는 뱃속의 태아를 죽이고는 선택이라고 했고(Abortion, Choice),

- 우리는 낙태시킨 자를 총으로 쏘고는 정당하다고 했으며(Justifiable),

- 우리는 아이들을 바르게 가르치고 훈련(Discipline) 시키는 것을 소홀히하고 자존심을 길러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Building self-esteem),

- 우리는 권력을 남용하고는 그것을 정치라고 했고(Politics),

- 우리는 이웃의 소유를 탐하고는 그것을 야망이라 불렀고(Ambition),

- 우리는 이 세상을 욕설과 음란으로 더럽히고는 그것은 표현의 자유라고 했으며(Freedom of expression),

- 우리는 저희들의 선조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유서 깊은 가치관을 업신여기고 그것을 개화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Enlightenment).


오 하나님! 우리를 찾아 오셔서 오늘날 우리들의 심령이 어떠한지를 살피시고, 모든죄를 깨끗하게 씻어 주시사 자유케 하여 주소서. 우리를 주님의 뜻 가운데로 인도하기 위하여 세워주신 이 나라의 정치 지도자들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성자,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23/ 1996 Joe Wright 목사의 기도(캔사스주 상원회의 대표들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