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델믿음칼럼
하늘로 열린 길
Author
bethelfaith
Date
2012-09-08 00:00
Views
3485
아틀란타에 온 지 이제 2주가 되어 갑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교회를 개척한다고 가정에서 시작한 후 두 번째 예배를 드립니다.
시간이 갈 수록 다가오는 것은 점점 답답한 현실들의 장벽이 앞을 가리는 것 같습니다.
물론 현실만 보면 나아질 것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사방이 다 막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늘 잊고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늘로 열린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 예배 처소를 알아보고, 개척에 참여해야 될 맴버를 구성하고,
그 외 여러가지 현실들 앞에서 하늘로 열려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잊고 산 적이 많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늘로 열린 길을 향하여 걷는 유일한 통로는 “기도” 하는 것임을 다시 배우고 있습니다.
기도하는 제목이 깊어지면 깊어질 수록 하늘로 열린 길을 더욱 힘차게 걸을 수 있다는 아주 단순한 진리를
주님은 오늘도 내 안에서, 모든 삶 안에서 발견합니다.
6월 19일 두번째 예배를 드리며..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교회를 개척한다고 가정에서 시작한 후 두 번째 예배를 드립니다.
시간이 갈 수록 다가오는 것은 점점 답답한 현실들의 장벽이 앞을 가리는 것 같습니다.
물론 현실만 보면 나아질 것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사방이 다 막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늘 잊고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늘로 열린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 예배 처소를 알아보고, 개척에 참여해야 될 맴버를 구성하고,
그 외 여러가지 현실들 앞에서 하늘로 열려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잊고 산 적이 많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늘로 열린 길을 향하여 걷는 유일한 통로는 “기도” 하는 것임을 다시 배우고 있습니다.
기도하는 제목이 깊어지면 깊어질 수록 하늘로 열린 길을 더욱 힘차게 걸을 수 있다는 아주 단순한 진리를
주님은 오늘도 내 안에서, 모든 삶 안에서 발견합니다.
6월 19일 두번째 예배를 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