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며 기도하며

기다리며 기도하며.   샬롬 교우 여러분, 교회는 현재 변화의 파도를 맞고 있습니다. 먼저는 교회가 위치한 도시의 변화입니다. 교회는 그동안 슈가힐에서(Sugar Hill) 에서 2년, 뷰포드(Buford) 에서 12년을 보냈고, 이제는 어번(Auburn) 이란 도시에서 예배 공동체를 세워가게 되죠. 어떤 분들은 교회가 어번으로 옮긴다는 소식을 듣고, 알라바마 주에 있는 어번인 줄 아셔서 다시 알려 드리는 해프닝도 있어.., 그래서 데큘라(Dacula) […]

“새롭게 시작하는 변화 위에 서다”

2026년, 믿음의 걸음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때 즈음이면 그동안 미뤄뒀던 일들을 꺼내 마음도 다짐하고 계획들을 실천하고 도전하죠. 그러다 보면 세워진 일들을 하나씩 채워 가기도 하고, 때론, ‘작심삼일’이라 하나요. 흐지부지되는 일을 겪기도 하는 것이 바로 이 때입니다. 물론 신앙인들은 그 계획 중에 어떻게 하면 신앙 생활을 더욱 의미있게 할 것인가 고민하며, 신앙을 점검하는 중요한 […]

“심봤다1”

‘심봤다!’ 칼럼 제목으로 쓰고 보니 뭔가 심상치 않을 것 같은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며칠 전에 몇 분의 교우와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나눴는데요. 일리노이 주에 사셨을 때 산삼을 캐러 다니셨던 적이 있으셨다고 하고, 산삼을 잎의 색깔로 구분하는 것, 산삼이 발견된 곳은 산삼 밭일 경우가 높다는 등 여러 에피소드가 다양했습니다. 특히 힘들게 산을 돌아다니다가 산삼을 발견하는 그 순간, […]

“자랑스런 교우들”

“올 해 특별헌금은 교회로 하면 어떨까요?” “목사님, 교회 형편이 어렵기는 하지만 해야 될 것은 해야 되지 않겠어요”   위의 짧은 대화는 교회를 개척하고 몇 년 정도 지났을 때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때 교회 재정은 매월 근근이 버텨내는 정도였다고 할까요. 그래도 개척 때부터 지역교회 목회자를 돕는 일과(년 1회 연말에), 추수감사절이나 창립주일과 같은 특별한 날에 헌신하는 […]

“멕시코 치아파스(익투스 학교)를 다녀오면서…”

멕시코 치아파스(Chiapas) – 멕시코의 최 남단에 위치한 주. 동쪽으로는 과테말라와 국경을 접하고, 서쪽으로는 오아하카와 베라크루스, 남쪽으로는 태평양, 북쪽으로는 타바스코와 캄페체와 인접해 있다. 주도는 툭스틀라 구티에레스(Tuxtla Gutierrez)이며 인구는 2020년 기준 약 5,543,828명, 원주민 비중이 높고, 마야 문명 유적지도 곳곳에 있다(출처:나무위키). ‘치아파스’ 는 지난 6월 단기선교팀 16명이 준비할 때 처음 알게 된 지명 이름입니다. 선교팀은 이 곳에서 […]

“천국가면 많이 쉴 텐데요.”

“김 목사님, 정말 대단하세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너무 수고가 많으시네요”   미 육군 중령으로 얼마 전에 은퇴하신 김목사님께 말을 건넨 그 때도 그는 뉴욕에서 시애틀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김목사님은 너무 늦은 나이에 군대라는 막 차를 탔기에 채플린으로 20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제대를 하시게 됐죠. 또 제대를 앞 둔 어느 날 피부암이라는 진단을 받아 얼마나 고생이 […]

“익숙함이 당연함이 되는 것을 경계하세요.”

‘아침에 일어나 샤워를 하고, 밥을 먹고, 일을(학교를) 가고, 점심을 먹고, 오후 일과를 보고, 퇴근을 하고, 저녁을 먹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그리고 잠을 자고, 또 그 다음 날 아침이 되고..’ 방금 언급한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반복하며 살아가는 하루의 일정입니다. 하루의 일정은 사람마다 조금씩의 차이야 있지만, 늘 보편적이고 비슷하죠. 그래서 우리는 이런 하루의 삶이 당연하지 않을 때가 […]

“주중예배를 금요예배로 통합하며”

너무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려야 했습니다. 그 결정은 개척 후 14년간 멈춤 없이 진행됐던 수요예배를 이제 그 걸음을 멈추고(목요일에 예배를 드리기도 함), 지난해부터 계속 갖고 있는 금요예배로 통합하려고 한 결정 때문입니다.   교회는 지난 해(24년) 1월부터 월 1회 금요예배(찬양과 기도의 밤)를 그 해 3월까지 가졌고, 4월부터는 현재까지 매 주 금요일에 예배를 드리며, 교육부서(초등부, 유스)도 함께 […]

“EM”을 소개합니다

A Vision Rooted in Christ: The Future of BFBC English Ministry Every church has a story, and ours is one God is still beautifully writing. The Bethel Faith Baptist Church English Ministry is not here by coincidence — we exist because God has brought together a people who desire to encounter Jesus, grow in His […]

“유아유치부”를 소개합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언 22장 6절) 베델믿음교회 유아유치부는 하나님의 귀한 선물인 어린이들을 말씀으로 양육하며 예배와 교육, 사랑과 돌봄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로서, 아이들이 교회를 ‘즐거운 곳, 사랑이 있는 곳’으로 기억하고 자라나도록 돕습니다. 현재 유아유치부는10명의 어린 아이들이 참석하여 함께 찬양과 말씀, 액티비티를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고 있으며 다음 세대의 믿음을 세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