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트립 일지8 – 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 2

이번 칼럼은 지난 주에 말씀 드린대로 ‘비아 돌로로사’ 길을 걸으며 찾게 된 의미를 나누려고 합니다. 비아 돌로로사 길에는 14개의 포인트가 있습니다.   각 지점은 예수님이 고난을 당하시며 겪으신 사건들을 표시한 곳입니다. 물론 지난 칼럼에도 언급한 것처럼, 지금의 비아 돌로로사가 2,000년 전의 그 길인지는 정확히 답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리스도인들은 이 길을 통해서 예수 […]

비전트립 일지 7 – 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 1

대부분 이스라엘을 방문하는 분들이 예루살렘을 순례할 때는 반드시 빠지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그 곳은 다름 아닌 바로 고난(슬픔)의 길이란(Sorrowful Way, Way of Suffering) 뜻을 갖고 있는 ‘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 입니다. 비아 돌로로사는 예수님이 빌라도의 법정에서 재판을 받으시고 골고다(해골이라는 뜻, 갈보리)에서 십자가의 죽음을 맞기까지 걸어가신 그 길을 일컫는 것입니다. 제게는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었는데요(2014년에 겪었던 에피소드 입니다, […]

클로즈업(Close-up)

“클로즈 업(Close-Up)”   아래 칼럼은 배재천장로님(인내목장)이 비 내리는 어느 봄 날 쓰신 단상입니다. 글을 읽고 마음에 다가왔던 ‘관계’의 의미들이 잔잔하게 다가와 허락을 받고 아래에 그 일부를 싣습니다.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어느 아침에 만개한 자목련 꽃 송이를 클로즈-업으로 찍고 싶은 생각에 가지 끝에 달린 꽃송이를 향해 조금씩, 조금씩 더 가까이 카메라를 들이대고 있었다. 동그란 빗방울이 […]

기도의 사람

교우 여러분, 지난 주 목회 칼럼에 소개한 ‘기도알람’을 해 보셨나요? APAP(Alarm Prayer is Awakening Prayer) 챌린지라고 소개한 기도 알람을 통해 한 주간 얼마나 기도하는 삶으로 깨어 있었는지 점검하셨습니까? 아직 기도알람을 맞춰 놓지 않으셨다구요? 그러면 APAP 를 결단하시길 바라구요. APAP 가 우리 모두의 신앙의 여정에 기도의 삶으로 날마다 인도하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APAP 는 각자의 스마트폰 알람에 잠시라도 기도할 […]

“기도알람을 해 보세요” APAP CHALLENGE1

(아래 칼럼은 2020년 코로나가 한창 일 때 교우분들과 함께 ‘기도알람’을 시작하며 마음을 나눴던 목회 칼럼입니다. 내용 전문을 옮깁니다.)  “(띠리링 띠리링…) 알람이 울린다. 한참 뭔가를 하던 중에 울리는 알람으로 인해 깜짝 놀랐지만, 이내 ‘기도 시간’을 설정해 놨다는 걸 생각하며, 하고 있던 모든 일을 잠시 멈추고 기도한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저는 지난 주부터 제 스마트 폰에 기도 […]

신앙의 동력을 채워라

지난 화요일입니다. 모임을 마치고 교회로 돌아오는 길이었죠. 오는 길에 낯선 번호가 울려 나중에 통화를 하려고 ‘Sorry, I can’t talk right now’ 로 표시를 해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파킹을 하고 보니 파킹랏 중앙에 차가 서 있는 거에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사무실로 들어가다가 전화를 확인했더니 문자가 와 있더군요. ‘I need help with getting a jump for m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