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되는 것은

부모가 되는 것은, 오늘은 Mother’s Day(어머니의 날)입니다. 대부분의 한국 교회는 Mother’s Day(어머니의 날)와 Father’s Day(아버지의 날, 올 해는 6월 16일)를 구별하지 않고, 5월 둘째주를 “어버이주일” 로 지키고 있습니다. 이 때가 되면 예전에 한국에서5월 8일을 어버이날로 지키며, 주로 자녀들이 부모님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던 기억,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으로 시작하는 ‘어머니의 마음’ 노래를 […]

안수집사 투표의 의미

안수집사 투표의 의미   초대교회 때 사도들은 성령의 강력한 역사의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는 일과 교회를 돌보는 일에 혼신의 힘을 다했습니다. 이런 그들의 헌신과 함께 교회는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났고, 믿는 사람들이 물건을 서로 통용하며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나눠주는 거룩한 공동체를 세워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배교하는 무리들이(종교지도자들의 눈에는 교회가 십자가에 저주받아 죽은 사람을 믿는 배교의 무리들로 비쳤을 […]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

지난 13일(토) 교회는 남선교회 분들이 힘을 합쳐 베델하우스(선교관)에 있는 철재 자재를 창고 뒤쪽으로 옮기는 일을 잘 마쳤습니다. 오전 8시부터 시작된 작업은 오후 5시나 되서야 끝났으니 거의 9시간 작업을 한 셈이죠. 그리고 14일(주일)에는 예배 후, 남선교회 분들이 또 힘을 합쳐 교회 앞, 주변의 파킹랏 라인을 그리는 일과, 본당 옆의 Wheelchair Ramps 의 페인트를 칠하는 작업을 잘 마칠 수 […]

“은행 실수를 통해 영적인 도전을 상기하다”

“은행 실수를 통해 영적인 도전을 상기하다”    “Your bank took my money in duplicate.” 지난 주, 교회 재정부에서는 재정 파일을 정리하는 중에 발행한 체크 중에 같은 숫자가 두 번이나 빠져나간 것을 확인하게 됐습니다. 이미 2 주전에 발행한 체크였는데요. 같은 숫자의 체크가 두 번 빠져 나갔으니, 분명 은행이 실수한 것이었죠. 그래서 은행을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체크의 동일한 […]

“기도로 살다, 기도에 쉬다.”  

“기도로 살다, 기도에 쉬다.”   교우 여러분, 샬롬의 문안을 드립니다. 교회는 올 1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금요기도회를 갖다가, 지난 금요일이죠. 4월 첫 주 부터(5일) 매 주 금요일에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로 하고, ‘금요찬양과 기도의 밤’ 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늘 ‘기도’에 대해 생각할 때 마다, ‘기도하라’는 주님의 말씀은 실은 정직히 말해 제게도 늘 거룩한 부담입니다. […]

“2000년 전이 씨앗이 살다”

다음의 글은 2,000년전 생명의 씨앗이 어떻게 다시 부활했는지를 증언하는 고고학적 자료입니다. 부활의 기쁨을 함께 하는 부활절에, 제게 부활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참고 자료는 성서지리연구원의 대표인 이주섭목사의 글의 일부다. 그는 예루살렘 대학과 히브리 대학에서 이스라엘의 역사, 지리, 고고학, 문화, 도로를 연구한 학자다).   1970 년 에훗 네쩨르 교수는 마사다(Masada)를 발굴하면서 고대의 종려나무 씨앗 몇 […]

“종려주일, 종려나무”

“종려주일, 종려나무”     오늘은 개신교 대부분의 교단에서 교회력으로 지킬 때, ‘종려주일(Palm Sunday)’로 부르는 날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음을 앞 두시고 예루살렘에 들어가신 날로,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그리고 십자가의 죽음, 부활로 이어지는 매우 중요한 시점의 날입니다(마 21:1-11, 막 11:1-11, 눅 19:28-38, 요 12:12-19). 예수님은 이 날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들어가셨고, 수많은 무리들이 겉옷을 길에 펴고, 종려나무 […]

“돕는 마음”

“돕는 마음”                                    며칠 전 막내를 픽업하러 간 아내에게 급한 연락이 왔는데, 차가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는 겁니다. 벌써 몇 달 사이 같은 차로 세번 째 일어난 문제였죠. 실은 배터리를 새로운 것으로 교체해야 했는데, 시동이 다시 걸린 후에는 그냥 차를 타고 다녀 잊었던 거죠. 무심했죠. 그래도 당시는 바로 갈 수 없어, 아내는 아이와 함께 학교에서 […]

“합창, 그 감동”

“합창, 그 감동”   “아빠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 가고 싶지 않아~” 저희 막내 민주가 올 스테이트 합창(All-State Chorus) 캠프에 가는 첫날, 학교에 내려줄 때 너무 염려를 가득 안고 제게 하는 말이었습니다. 늘 교회 친구들과 지냈던 수련회, 모임과 달리 전혀 낯선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 쉽지는 않겠다 싶어, 마음이 안쓰러웠습니다. 이렇게 막내와 헤어진 후, 캠프 마지막인 […]

베델믿음교회 3기 사역이 열립니다

“베델믿음교회 3기 사역이 열립니다”                                    12년 전, 저희 베델믿음교회는 2011년 6월 슈가힐(City of Sugar Hill)에  있는 저희 가정에서 예배를 시작 한 후, 한 달 후 쯤 작고 아담한 미국 교회(Light House Church)에서 오후 예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미국 교회는 저희 건물도 아닌데 새벽예배도 드릴 수 있게 해 주셨고, 교회 간판도 세울 수 있게 배려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