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도 함께 하신다”
“광야에도 함께 하신다” 마치 광야에 놓인 것 같습니다. 3,400년전, 모세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애굽에서 당시 430년간 노동으로 착취되며 힘겹게 살아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광야로 들어갑니다. 원래 그들의 목적지는 가나안(팔레스타인)이었으나 가데스바네아에서 가나안을 정탐하기 위해 보낸 12명의 정탐꾼 중 10명이 불신과 원망으로(민13:33~14:3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여호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