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목자수련회를 돌아보며..,”
“2024목자수련회를 돌아보며..,” “목사님, 이번 목자 수련회를 어떻게 할지 생각하며 작성해 봤습니다” 특유의 부산 사투리 말로 국영승집사님이 내민 기획안은 한 눈에 봐도 빡센 수련회 일정이었습니다. 그 중에 몇 가지를 추렸고, 그 일정대로 1박 2일의 목자수련회를 마치며, 제발 ‘내년에는 목자(목녀) 분들이 쉼을 갖는 시간을 가집시다’ 는 피드백으로 훌륭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아! 분명한 것은 수련회의 모든 일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