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24년이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6월도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제가 베델믿음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한 것도 벌써 1년이 되어갑니다.   22년 8월 미국 생활을 시작하여 적응도 되지 않고 교회도 정하지 못해 갈급하며 기도하던 중 누군가의 소개로 처음 베델믿음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정하기 위해 수개월동안 기도하고, 기다리고, 두드리던 때 였습니다. 설렘 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