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남침례교단 정책 결의 소개(추가)””

지난 칼럼에서 저는 지난 6월 11일(월) 부터 14일(목)까지 뉴올리언스(New Orleans)에서 열린 2023 SBC Annual Meeting(SBC, Southern Baptist Convention) 에서 결의된 것 중, 여성 안수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기억 하시겠지만 다시 언급하면요. ‘남침례교는 선교사, 저술가, 교사와 멘토등에 참여하는 모든 여성 사역을 존중하고 있습니다. 다만 여성 목사직 안수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허락되지 않는다’는 결의였습니다. 이로 인해 교단에서 가장 큰 교회 중 하나인 지금은 은퇴목사인 릭 워렌(Rick Warren) 목사가 시무했던 새들백(Saddleback Church) 교회가 남침례교단과의 협력관계가 끊어지게 된 점이 가장 주목한 뉴스였다는 점,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목회 칼럼에는 여러 결의안 중 몇 가지를 더 소개합니다 (아래 내용은 미주침례신문에 실린 내용의 일부를 옮깁니다).

1) 감독/장로/목사 직분의 남침례교 고백적 유산에 관하여
– 중요한 토론을 거쳐 통과된 유일한 결의안에서 대의원들은 오직 두 가지 성경적 직분만을 ‘성경에 근거한 우리의 고백적 유산을 재확인하고 인식한다’ 와 ‘교회가 감독/장로/목사 또는 집사의 직분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모든 성경적 자격을 유지하도록 한다’에 투표했다. 결의안은 1925년, 1963년 및 2,000년의 침례교 신앙과 메시지가 모두 교회의 두 가지 성경적 직분(집사및 감독/장로/목사) 만을 설명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2) 인공지능과 신기술에 대해
인공 지능의 윤리에 관한 최초의 교단 성명서로 여겨지는 남침례교단은 AI 및 기타 신흥 기술의 강력한 잠재력을 인정했다. 또한 ‘무비판적인 포용이나 두려운 거부가 아니라 종말론적 희망의 장소에서 그것을 참여시키려 한다’ 고 소망을 표현했다. 결의안은 또한 이러한 기술에서 나타날 수 있는 ‘윤리적 도전, 질문 및 기회’에 답할 수 있는 성경의 능력을 확인했다. 대의원들은 시민, 산업 및 정부 지도자들에게 이러한 기술을 주의해서 ‘개발, 유지, 규제 및 사용’ 할 것을 촉구했다. 하나님만이 생명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고백하면서 기술이 결코 ‘하나님의 주권과 권능을 찬탈’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압도적으로 선언했다.

3) 현명하게 이민에 참여하는 것에 관해
대의원들은 이민자와 난민의 내재적 존엄성을 확인하는 결의안을 승인하는 동시에 정부 지도자들에게 망명 신청자들이 입국할 수 있는 강력한 길을 유지하고 국경을 단속하기 위한 신속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했다. 결의안은 모든 이민자와 난민은 ‘인종, 종교, 민족, 문화, 국적 또는 법적 지위에 관계없이’ 고유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 관리들에게 망명 신청자를 위한 길과 시민권을 위한 길을 모두 만들 것을 요청했다.

4) 목회자와 목회 지도자에게 필요한 보살핌과 지원
대의원들은 목회자와 다른 목회 지도자들을 돌보는 것의 중요성을 확인했고, 목회자들에게 묵묵히 고통을 당하지 말고 필요할 때 도움을 청하라고 촉구했다. 남침례 교단은 또한 ‘목회자 사이에 전반적인 건강의 문화를 촉진’ 하기 위해 함께 일하기로 약속했다.

5) 교회 재활성화와 재개척의 중요성의 관해
결의안은 남침례교회가 ‘영적 건강, 제자도, 회중(교인)의 선교적 참여’를 우선순위로 삼아 어떻게 재활성화의 일부가 될 수 있는지 고려하고 다른 교회도 그렇게 하도록 도울 것을 요청했다.

6) 성전환 반대에 관해
남침례교단은 ‘성별 확증 치료’와 모든 형태의 ‘성전환 개입’을 비난하는 결의안을 확인했다. 또한 ‘성전환’을 지원하는 법률을 뒤집을 것을 입법부에 요청하고 이러한 절차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조치를 취할 입법부를 확인했다.

7) 인간 양심에 대한 그리스도의 유일한 주재권에 관하여
남침례교인은 ‘모든 인간의 양심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무결하고 약화되지 않은 주재권’을 확인했다. 또한 교회와 국가의 계약과 책임의 분리’와 정부 당국의 간섭없이 신에게 다가가고 자신의 종교적 견해를 형성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의 권리를 혼란하게 하는 모든 시도에 대해서도 반대하면서 종교의 자유에 대한 총회의 역사적 약속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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