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소식 – 환난과 핍박 중에도 ”

베델믿음교회 교우 여러분, 아래의 글과 사진은 파키스탄을 섬기시는 정오상 선교사님이 보내주신 현지 소식입니다. 파키스탄의 기독교인들은 시시각각 극도의 두려움과 공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슬림들이 신성모독을 이유로 교회와 기독교 가정들을 파괴하고 불에 태우는 일들을 자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파괴적인 현실이 자행되는데도 공권력은 기독교인들을 보호해 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고통에 시달리는 교회와 기독교인들을 위해 기도할 뿐 아니라, 실제로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을 돕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게 됩니다. 이에 교회는 오는 창립12주년 감사특별헌금을 파키스탄 기독교인 돕기 헌금을 갖기로 했습니다. 우리 모든 교우들의 마음이 모아져 어떤 도움이라도 현지 기독교인들을 도울 수 있다면 주님이 기뻐하시는 헌신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을 담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정오상 선교사님이 보내주신 소식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하시는 사역마다 주님의 크신 손이 함께 하시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간절히 바랍니다. 최근 안타가운 소식이 파키스탄에서 벌어졌습니다. 지난 2023년 9월 18일 피아슬라바드, 자란왈라등 3곳에서 이슬람을 모독했다는 이유로(확실한 근거는 밝히지 않음) 무차별 교회를 공격하여 부수고 불 지르고, 일반 가정집까지 (80여가구) 공격하고 있습니다. 현재 수많은 가정들이 집을 잃고 길거리로 나 앉은 상황입니다. 당장 먹고 살 생필품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물품을 보내기도 어렵습니다. 중간에서 모두 도난 당하여 시장으로 팔려 나간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개별적으로 송금을 해서 돕고 있습니다. 무슬림의 공격으로 공황 상태에 빠져 있는 신자들이 두려움을 이겨내고 주님께 대한 소망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더 자세한 현지 소식은 최근 크리스천 투데이 국제 뉴스(2023년 8월 18일자) 에도 보도되었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56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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