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체인저를 다녀와서(간증2)”

World Changers(6/27 – 7/2, 2022. Madisonville, KY)

Hamora Lee(이하모라, 19세)

제 이름은 이하모라입니다. 지난 주에 하나님께서 제게 월드체인저에 다녀 올 기회를 주셨습니다. 2019년에 간 이후로, 이번에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 설레기도 하고, 제가 예전에 경험했던 것처럼 저보다 어린 친구들이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될지 걱정이 되었어요. 제게는 두 가지 큰 압박이 있었는데요. 하나는 월드체인저에서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 알고 있었기 때문이고, 또 하나는 제가 그룹에서 가장 나이가 많았기 때문이에요. 이것은 제가 의지할 언니도 가족도 없었고 우리 그룹이 제게 무엇을 기대하는지 몰랐기 때문에 전혀 다른 경험이었어요.

우리가 Madisonville Kentucky에 도착했을 때, 우리가 맡은 일(crew)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저는 처음에 Rebekah와 Catherine이 그들과 함께하는 우리 교회의 나이 많은 아이들이 없었기 때문에 걱정했어요. 그 외에도 제가 해야 될 공사 일에 대해도 걱정했지요. 저는 전에 어떤 도구도 만진 적이 없고, 집을 짓는 것에 대해 단 한 가지도 알지 못했고 육체적으로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죠.

집을 짓는 것과 페인트 일은 매우 매우 다르죠. 그 결과를 보면 그 집에서 가족이 할 수 있는 일과 이 집을 짓는 동안 우리가 하는 모든 작은 일이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저는 이 집이 누군가의 생존을 위해서 중요하기 때문에 엉망이 되지 않도록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상기시켰죠. 그리고 이 일은 제가 정말 당연하게 여겼던 보금자리(Shelter) 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감사하게 됐어요. 일주일 동안 전는 집에서 살게 될 주인에 대한 이야기와 서류를 마무리하는 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들었습니다. 이 미혼모 가족이 어떻게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어떻게 Habitat for Humanity 주택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는지 말이죠. 저는 이 집들을 위해 일하는 것에 매우 감사했고, 방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었어요. “언젠가 하나님께서 이 가족들 안에 거하시고 그들을 통해 복음을 온 세상에 전파하는 데 사용하실 수 있게 해 주세요.”

일주일 내내 두 채의 집을 짓는 것은 육체적으로 고갈되었고 저는 계속해서 아팠고 매일 다리에 새로운 멍이 생겼습니다. 날씨는 덥고 습하고 그늘이 거의 없었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건강하게 하시고 우리 마음을 굳건히 하셔서 끝까지 버틸 수 있게 하셨습니다.

지난 주 내내 테일러 목사님은 우리에게 갈라디아서에 있는 바울의 첫 편지들을 통해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갈라디아서 2:20은 말하길,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

+’ 이 구절이 제 눈에 띄었고 제가 월드체인저에 있는 이유를 완전히 정의해 주었습니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삶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를 위한 것인데 왜 내가 그의 복음을 전하는 것을 주저하고 있는가? 내 인생의 목적이 하나님을 섬기고 그분의 말씀을 나누는 것인데 왜 나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두려워하고 있는가?’

저는 이 기회가 저를 안전지대에서 벗어나게 하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제가 사용될 준비가 되었는지 보시기 위해 저를 시험(test)하셨습니다. 우리가 견고한 기초로 지은 집과 같이 그리스도는 나의 기초가 되십니다. 나는 예수 위에 내 삶을 짓고 있고, 그는 신실하시고 아브라함과 맺은 약속을 계속 지키십니다.

올해에도 다시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정말 감사하고, 계속해서 월드체인저에 갈 수 있기를,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를 인도하시는 어디라도 갈 수 있는 용기와 힘을 계속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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