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Changers(6/27 – 7/2, 2022. Madisonville, KY)

저는 아직 어려서 이번 선교 여행이 처음입니다. 저희 교회에 온 이후로 제가 원한 처음 가는 여행이었기 때문에 매우 설레기도 했지만 신경이 쓰였습니다. 저는 말을 많이 하는 편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한 적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행은 제가 있는 안전지대에서 완전히 벗어나 새로운 것을 시도하게 했습니다.

저는 매디슨빌에서 지역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 그리스도와 삶 전반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함께 일한 동료(crew) 를 통해 멋진 분들을 만났고, 이런 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의 동료들과 함께 한 팀으로 일하고 도시의 지역 사회에 복음을 나누는 일은 정말 기뻤습니다. 처음에는 떨렸지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정신이나 가정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이야기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는 방법에 대해 팀원들 모두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팀원들은 내가 잘 하지 못하는 팀워크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도와 주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던 저로서 이 프로젝트는 제게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팀과 함께 일할 때 오는 편안함에 대해 감사하게 했습니다. 저는 팀워크나 그룹 프로젝트를 생각할 때 같은 일을 하지만 다른 마음을 갖고 있어 갈등과 다툼이 일어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저도 내성적인 성격이라 남들과 같이 하는 게 힘들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이 프로젝트를 통해 팀은 같은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들의 그룹이기 때문에 완전히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에는 하나님에 대해 설교하는 강사도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예배나 설교를 들으면서 필기를 처음 하게 됐는데요. 이것은 제가 설교자의 말을 주의 깊게 듣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하신 일에 대해 더 많이 배우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여행을 통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 더 많이 알게 되었다고 믿습니다.

이번에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저를 위한 목적을 갖고 이번 여행을 계획하심을 믿고, 이번 기회를 주셨다고 믿습니다. 또한 저를 보내주신 부모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전반적으로, 저는 이번 여행이 제 삶의 중요한 부분이었다고 믿으며 이 여행이 제가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진정으로 믿습니다.
Catherine Kim(김예은, 9th)

6학년 때부터, 저는 지금까지 4번의 선교 여행을 계속 다녔는데요.
매년 저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더욱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매년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선교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코비드(Covid) 는 이러한 확신을 멈추게 했고, 계속된 선교 사역에 대한 나의 확신은 멈췄고 나의 신앙은 정체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선교 여행은 내 믿음의 불씨를 다시 일으켰습니다.
켄터키 주 매디슨빌에서 World Changers와 함께 일하면서 저는 전국의 비슷한 생각을 가진 다른 기독교인들을 만날 수 있었고 기독교와 세계 전반에 대한 나의 견해를 재검토하고 넓힐 수 있었습니다. 함께 일했던 집주인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사회를 도우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기쁨을 저에게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이 세상을 치유하도록 우리가 부름을 받았고, 비록 느리더라도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 이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Joseph Seo(서민하, 18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