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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Bethel Faith Baptist Church

“마더와이즈 ‘자유’ 간증 이야기 2 ”

  • June 17, 2023

마더와이즈는 마더와이즈를 하면서 얻은 2가지가 있다. 하나는 내 삶의 우선순위를 찾은 것이다. 첫째가 하나님과의 관계, 둘째가 남편의 권위에 대한 복종, 셋째 자녀와의 관계, 넷째 가정에서 맡은 일과 밖에서의 일이라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난 예수 그리스도가 돌아가신 분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증거하는 생생한 증인이라는 것, 예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방식으로 삶이 변화되고 또한 변화되고 있음을 증거하는 자라는 것이다.
그리고 난 주님이 맡기신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중이며, 선교할 대상이 바로 내 자녀부터 라는 것도 알게 된다. 내 마음에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를 새기며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향기가 느껴지는 엄마가 되고 싶다. – 장미정 집사 –

처음 마더와이즈 ‘자유’ 라는 제목을 보면서, ‘도대체 무엇으로부터의 자유함을 얻는다는 거지’ 라는 의문과 함께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죄’로 부터 인가를 생각하게 되었다. 또 ‘여성들을 진리 안에서 자유케 하는 다섯 가지 원리’ 라고 제목 옆에 써 있는 이 문구가 그 때는 막연했지만 충분히 이 교재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첫째, 둘째주를 공부하면서 하나님은 여성과 아내 그리고 어머니인 우리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신뢰할 만한 거룩한 약속을 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은혜를 깊이 체험한 후 여성으로서 말씀과 기도로 주님께 경건한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중이고 아내로서 남편에게 밥도 잘 해 주고, 순종적인 아내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어머니로서의 나를 돌아보며 지금은 다 커서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들 앞에 난 어떤 어머니였는가를 하나하나 기억하게 되면서 내 자신이 수술대 위에 올려져 마취도 없이 마구잡이로 해부당하는 고통스런 시간들을 겪어야만 했다. 이번 교재의 중심 말씀인 요한복음 15장 1절에서 5절을 읽으면서, 난 2절 말씀인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라는 부분의 강한 충격으로 인해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아이들을 키울 때 내가 얼마나 세속적인 크리스천이었고 세상의 잣대로 아이들을 키웠는지 결코 경건하고 충만한 어머니의 모습이 아니었던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포도나무 되신 예수님의 생명에 연결은 되어 있었지만 나는 열매를 맺지 못하는 사실상 죽은 가지나 다름없었다. 난 아버지께 제거 당해도 한 마디 변명도 할 수 없는 처지였다는 과거의 내 자신의 모습이 상처로 나오기 시작했다.
이 교재를 하기 전까지 난 잊고 살았던, 잘못 살았다고 생각하지 않던 부분들이 기억되고 파헤쳐지면서 온통 죄책감과 자괴감에 빠져 허우적거렸다.
그래도 내 삶을 예수님께 완전히 맡기는 것만이 내가 살 길이고 현재의 모든 두려움과 좌절감에서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해결책이며, 모든 생명의 근원이신 주님의 포도나무에 꼭 붙어 있어 세상의 육신적인 것들을 아버지의 전지 가위로 가지치기 하시길 내 자신을 내려놓고 주님의 생명을 흘러 넘치게 하여서 마침내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정답을 배우는 고통스럽지만 아주 상세하게 다시 배울 수 있었다. ‘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라는 노래 가사처럼 주님을 떠나서는 난 아무 것도 아니며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이제 방법을 알았으나 얼마만큼 실천하는 삶을 사는 지가 숙제로 남아있다. ‘아는 것이 힘이다’ 라는 말처럼 답을 아니까 그전보단 좀 더 주님께 가까이 가서 십자가 앞에서 나 자신을 포기하고 주님이 내 안에 내가 주님 안에 거하는 나날이 되기를 소원하면서 나를 지으시고 죽기까지 사랑하신 우리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리며 이 간증을 마친다. – 정애녕 집사

자녀 양육을 더 잘 해보고 싶은 마음에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엔 말씀을 찾으면서 매일매일 해야 되는 부담이 있었지만 잘 마무리할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진정한 자유란 예수님께서 주신 무한한 사랑 안에서 열매 맺으며 누리는 자유를 알게 되었고, 나의 포도나무되신 예수님의 생명으로 충만하면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의 열매가 내 삶에서 흘러 나오게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자녀를 양육하는 일이 하나님께서 원래 계획하신 대로 기쁘고 행복한 일이 될 것이라는 것도 내 의지대로 할 수 있는게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나를 내려놓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겨야 됨을 알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말씀을 붙들고 항상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더 가까워져야 한다는 것 또한 깊이 느끼게 되었다. 주님 이제 주님의 시각으로 모든 일을 보게 해 주세요. 항상 저의 삶을 정결케 하시고 가지치기 해 주세요. 성령님 안에서 자녀를 사랑하고 훈육할 수 있도록 자유함을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최이정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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